목포의 작은 공장에서 출발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내화물기업으로 거듭나기까지에는 많은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도움이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조선내화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내화는 독거노인 돌보미 활동을 비롯하여 지속적인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은 물론,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한결 같은 도움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선내화는 단지 기부금에 의존하는 기부활동에서 벗어나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독거노인 돌보미 활동을 통해 직원들과 독거 노인 분들을 연결하여 형식적인 관계를 넘어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관행적으로 시행되던 일시적 기부에서 탈피하여 '만원의 행복'을 통한 소액기부 운동 전개와 기부금의 투명한 전달을 위해 기관을 통하지 않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의 지속적인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여주기 식의 봉사활동을 지양, 획일적이고 형식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실제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침으로 지역사회에 필요에 맞춘 다양하고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여러분들과 호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