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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불보다 뜨거운 신화! 조선내화가 세계로, 미래로 나아갑니다.
1980년대 초 수출을 시작한 이래 전 세계로 그 영역을 넓혀온 조선내화!
이제, 글로벌 기업으로 당당히 앞서 나가겠습니다.불보다 더 뜨거운 열정과 집념으로 한국의 조선내화에서 세계의 조선내화로 나아가는
그 힘찬 도약을 지켜보아 주십시오. -
철길 江山이 여섯 번 바뀌는 동안 오직 대한민국 철과 함께 달려왔습니다.
1947년 설립 후 우리나라 최초로 내화물산업을 개척하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국내 내화물의 100%를 국산화하며, 60여년을 우리 중공업 발전의 버팀목이 되어 온 조선내화!대한민국의 중공업이 세계 최정상에 우뚝 서는 그날까지 – 불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조선내화가 함께 하겠습니다. -
내화물 책임관리 TTMS 설계에서 시공, A/S까지 귀사의 환경에 꼭 맞게 맞추어 드립니다.
조선환경과 사용조건에 따라 좌우되는 내화물 지금, 귀사의 내화물 사용에 만족하고 계십니까?
조선내화의 ‘TTMS”를 만나 보십시오.
귀사의 환경과 형편에 꼭 맞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최적의 내화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드리겠습니다. -
조선내화 김윤곤,건우 생산직 父子 ‘남들 다 가진 대학졸업장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부모님이 걱정 많이 하셨죠.
하지만 기능공에게 필요한 건 졸업장이 아니라 전문성이잖아요.’20대 초반의 김건우씨는 다니던 4년제 대학을 그만두고, 매일 새벽 아버지 김윤곤씨와 함께 조선내화 생산현장으로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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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같은 회사의 동료가 된 아들이 대견스럽습니다.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맞이하는 새벽이 늘어갈수록 그 동안 아버지 홀로
짊어졌던 삶의 무게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