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는 26일 광양공장에서 노사 임단협을 무교섭으로 타협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조선내화 제공
"조선내화 노사가 26년째 임금단체협상 무교섭 합의를 이어가며, 산업 현장의 협력·상생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조선내화는 26일 광양공장에서 노사 임단협을 무교섭으로 타협하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노사간 임단협 무교섭 합의는 지난 2000년 이후 올해로 26년째 이어지는 조선내화의 전통이다.
조선내화 노사는 지난 1988년 노동조합 설립 이후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을 거쳐오면서, 단 한번의 분규 없이 평화적인 노사문화를 실천해왔다.